'아빠하고 나하고' 백일섭, 졸혼 심경..."정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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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하고 나하고' 백일섭, 졸혼 심경..."정을 뗐다"
  • 송정은 기자
  • 승인 2024.04.21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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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중앙 송정은 기자] 배우 백일섭 씨가 졸혼한 아내와 여전히 절연 상태임을 밝혔다.

24일 방송 예정인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는 심리 상담을 받기 위해 정신과 전문의를 찾아간 백일섭 부녀의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백일섭 부녀는 정신과 전문의를 찾아간 후 그동안 꺼내지 못했던 가슴속 고민 들을 털어놓으며 심리 상담을 받을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백일섭 씨의 딸은 "아빠랑 방송을 하면서 자주 왕래하니까 엄마한테 이상한 죄책감이 생긴다"라며 고민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엄마와 아빠) 양자택일의 문제가 아닌데, '엄마가 나를 이해해줄까?'에 대한 확신이 없다"고 고백했다.

그런가 하면 백일섭 씨는 아내 소식은 듣고 있냐는 물음에 "며느리가 가끔씩 전해주는데 내가 안 들으려고 한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아내를 생각할 이유가 없지 않나. 정을 뗐다"고 현재 상황을 밝혔다.

이어서 그는 "안 보고 싶다. 안 듣고 있는 게 편하다"고 졸혼한 아내에 대해 여전히 굳게 닫힌 마음을 드러냈다.

송정은 기자 blue1004sje@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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