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을 구하는 게 아니라 망가뜨릴 수 있다"
이언주, 안철수에 직격탄... "나만이 위기의 당 구할 수 있단 생각 버려야"
국민의당 8.27전당대회 당대표 경선에 출마하고 있는 이언주 의원은 안철수 전 대표에 대해 "당을 구하는 게 아니라 더 망가뜨릴 수도 있다"며 사퇴를 요구했다. 특히 "나만이 위기의 당을 구할 수 있다는 생각은 위험하다"며 안 전 대표를 향해 직격탄을 날렸다. 이 의원은 지난 대선에서 안철수 후보를 돕기 위해 민주당을 탈당해 국민의당에 입당했을 정도로 안 전 대표와 각별한 사이다. 그런 이 의원이 18일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나와 안 전 대표의 사퇴를... / 석희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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