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국정지지율 61%...남북정상회담 효과
1주일 만에 11%p 상승... 정당 지지도에서도 민주당 강세 두드러져
숱한 화제를 뿌린 역사적인 평양 남북정상회담 효과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큰 폭으로 오르며 다시 60%를 넘어섰다. 특히 보수 성향이 강한 60대 이상에서 지지율이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이 남북정상회담 기간인 지난 18~20일 국민 1001명에게 조사해 21일 발표한 9월 셋째 주 정례여론조사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지난주 대비 11%포인트 상승한 61%로 집계됐다. 특히 보수 성향이 강한 60대 이상에서 지지율이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도에서도 민주당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 석희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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