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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중앙은

젊음과 무한한 상상력을 지닌 기자 일꾼들이 만들어갑니다.

우리네 삶의 다양함만큼이나 직업도 다분화·전문화되고 있습니다.

이렇듯 무수한 직업 가운데 기자직은 여느 직종처럼 기계적이거나 단순하게 주어진 업무에만 매달리지 않고 사회적인 모든 부문에 직접 뛰어들어 개성을 발휘할 수 있는 매력적인 직업입니다.

늘 최첨단 뉴스의 현장에서 살아 있는 현실과 맞닥뜨릴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회의 비리나 어두운 면을 날카롭게 파헤쳐 이의 시정을 유도함으로써 사회적인 기여도가 크며 스스로 성취감을 누릴 수도 있습니다.

모든 경계에는 꽃이 핀다고 합니다. 그래서 신문기자는 사회적 약자와 부대끼며 '바위처럼'을 함께 부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들과 같이 비를 맞으며 눈물을 닦아줄 수 있는 따뜻한 가슴을 가진 그런 신문이 되겠습니다.

정의에 대한 양심을 우리 모두의 약속으로 공유하고 싶은 그런 인재들이 모여 사회 변혁과 통합을 이끌어가는 신문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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