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중앙 김희선 기자] 박시연씨와 이필립씨가 열애설에 휘말렸다. 열애설의 근원은 두 배우가 지난 6월 종영된 KBS 2TV 드라마 '남자이야기'에 함께 출연했던 것에서 발생됐다.이와 관련, 이필립의 소속사 측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두 사람의 친한 친구 관계가 빚어진 오해라며, 열애설을 한 마디로 일축했다.이 관계자는 이어 두 사람의

탤런트 겸 모델 박민영(23)씨가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홈피를 통해 근황을 밝혔다. 그는 최근 '안녕!'이라는 제목으로 홈피에 대문 사진을 올려 한 달 반 동안 미국으로 여행을 다녀왔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지난 7월 끝난 SBS 드라마 가 이후 약 한 달 반 동안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뉴욕, 라스베이거스 등지를 돌며 여행을 했던 것으로

그룹 원투 멤버 송호범씨의 아내 백승혜씨가 성형 의혹에 대해 솔직하게 고백해 화제의 중심에 섰다.백승혜씨는 28일 방송된 KBS 에 출연해 '성형 미인이라는 루머가 있는데 사실이냐'는 진행자 지석진씨의 물음에 "성형수술을 안 한 것 아니다"라고 성형 수술 사실을 솔직히 털어놨다.그는 그러면서도 "턱을 깎

예비신부 김성은씨가 정조국씨와의 행복한 웨딩 사진을 공개하여 화제의 중심에 섰다.오는 12월 11일(금) 결혼식을 앞두고 있는 김성은씨와 정조국씨가 공개한 웨딩 사진에는 서로의 앞날을 축복하듯 눈을 감고 손을 모은 채 서로를 향하고 있으며, 특히 화려한 조명 아래서 마치 한 편의 영화 같은 장면을 연출했다.한편, 인기포털 사이트 '다음(www.daum.n

배우 박시연씨가 출연 중인 (SBS)의 '일요일이 좋다-패밀리가 떴다'(패떴)에서 갑자기 하차해 그 배경을 둘러싸고 말들이 많다.박시연씨는 최근 '존재감' 논란까지 일으키며 허리 통증에도 불구하고 '패떴'에 참여를 해왔지만 건강 상의 문제로 패떴에 합류한 지 6개월 만에 하차하게 된다.패떴은 박시연씨가 하차한 뒤 당분간 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