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귀에캔디' 나타샤가 안문숙 씨인 것으로 드러났다.
25일 전파를 탄 tvN '내 귀에 캔디'에서는 서장훈 씨와 전화를 즐기던 나타샤의 정체가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나타샤의 정체는 안문숙 씨였던 것이다.
서장훈 씨는 안문숙의 정체를 알고 "오늘 하루 정말 감사했다"고 인사를 건넸다.
안 씨는 서장훈 씨에 '동생'이라 부르며 "우리 우정 포에버"를 외치는 모습을 보였다.
이지연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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