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우리 새끼' 한혜진 씨 소식이 알려졌다.
그가 엄마들 사이에서 진땀 뻘뻘 흘린 사연이 알려져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26일 첫 방송될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기’에서는 MC 한헤진 씨가 연예인 아들을 둔 엄마들 사이에서 진땀을 흘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엄마들은 아들의 아내가 연상은 절대 안 된다고 입을 열었다.
MC 신동엽 씨는 엄마들에 "한혜진씨가 남편보다 8살 연상. 초등학교 입학 직전에 지금 남편이 태어났다"라고 말했다는 후문이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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