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허지웅 씨 소식이 알려졌다.
그는 샤워꼭지를 챙기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26일 밤 전파를 탄 SBS '미운우리새끼'에서 허지웅 씨는 여행을 가기 전 소지품을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가방을 다 쌌다.
이후 그는 마지막으로 욕실에 가서 샤워헤드를 뜯어 호기심을 자아냈다.
그는 샤워헤드를 비닐에 싸서 가방에 넣는 모습을 보였다
한소영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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