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인표 라미란 이렇게 달달해도 되는거야?... '월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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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표 라미란 이렇게 달달해도 되는거야?... '월계수'
  • 이지연 기자
  • 승인 2016.08.28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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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차인표와 라미란 커플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들은 남다른 코믹 케미를 선보이고 있다

27일 밤 첫 전파를 탄 KBS2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극본 구현숙∙연출 황인혁)에서는 문닫을 위기에 놓인 월계수 양복점 때문에 깊은 시름에 빠진 이만수의 이야기가 담겨 놀라움을 자아낸다.

배삼도는 한껏 남자다운 모습을 보인다

그는 복선녀의 말에 짜증도 불쑥 내는 모습을 보인다

그러나 그는 결국 익살스러운 표정과 말투로 자신을 달래는 복선녀의 말을 모두 따르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이지연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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