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24·토트넘) 멀티골에 대한 일본 반응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손흥민 선수는 24일(한국시각) 영국 미들즈브러의 리버사이드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2016-17 EPL’ 6라운드 미들즈브러 원정경기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이날 2-1 승리를 이끈 주역으로 떠올랐다.
일본의 토트넘 팬들이 큰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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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24·토트넘) 멀티골에 대한 일본 반응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손흥민 선수는 24일(한국시각) 영국 미들즈브러의 리버사이드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2016-17 EPL’ 6라운드 미들즈브러 원정경기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이날 2-1 승리를 이끈 주역으로 떠올랐다.
일본의 토트넘 팬들이 큰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