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기 부검? 어림없는 소리" 시민들, 직접 나서 지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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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기 부검? 어림없는 소리" 시민들, 직접 나서 지키려
  • 송정은 기자
  • 승인 2016.09.27 11: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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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 백남기 씨 소식이 알려졌다.

그는 앞서 경찰의 물대포를 맞았다.

그는 317일 동안 사경을 헤매왔다

결국 그는 농민이 25일 세상을 숨졌다.

경찰이 이 날 무렵 정확한 사인 확인을 위해 백남기씨 시신에 대한 부검영장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시민들은 병원으로 몰려들고 있다.

법원은 백남기 씨의 시신에 대한 부검영장을 기각한 상황이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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