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기자 소식이 알려졌다
그는 최태민 목사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했다
그는 최태민 목사가 승려이기도 했으며 목사이기도 했다고 설명해 호기심을 자아냈다.
또한그가 만난 김재규 중앙정보부장 시절 조사관 최 아무개 씨 보고서에 의하면 교단을 만들어 미륵이라 칭했다 이렇게 보고서에 되어 있다고 말해 호기심을 더했다
보고서에는 "박근혜 대통령이 최태민 말만 들었다"라고 있었다고 고백했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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