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어장-라디오스타'의 강수지 씨 소식이 알려졌다
그가 김국진에게 정성이 가득한 손편지를 선물로 받았다는 사실을 털어놔 놀라움을 주고 있다.
강수지 씨는 최근 진행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녹화에 참여했다
그는 이날 김국진에게 크리스마스와 생일 선물로 정성이 가득 담긴 손편지를 받았다고 전달했다
그는 "시간이 너무 없었는데 세 장을 써서 저한테 줬다"고 털어놨다.
그는 편지에 담긴 김국진의 수려한 글 솜씨에 칭찬을 늘어놨다.
그는 강아지에도 질투하는 김국진의 행동을 설명했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