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동일본 대지진 때 "가만있으라"는 선생님 지시를 따랐다가 쓰나미에 단체로 수몰돼 숨진 사건이 재조명 받고 있다
이 사건은 일명 '일본판 세월호 사건'으로 불린다
이 사건에서 오카와(大川)초등학교 학생들의 유족이 제기한 소송에서 법원이 유족 쪽 손을 들어준것으로 알려졌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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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동일본 대지진 때 "가만있으라"는 선생님 지시를 따랐다가 쓰나미에 단체로 수몰돼 숨진 사건이 재조명 받고 있다
이 사건은 일명 '일본판 세월호 사건'으로 불린다
이 사건에서 오카와(大川)초등학교 학생들의 유족이 제기한 소송에서 법원이 유족 쪽 손을 들어준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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