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의 탄핵ㆍ퇴진 정국의 혼돈상이 새누리당 의원 3명의 사진으로 찍힌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김무성 새누리당 전 대표의 수첩메모와 이정현 대표의 문서, 김재경 의원의 휴대폰 메신저인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앞서 지난 1일 헤럴드경제 사진기자의 카메라에 포착된 소식이 알려져 놀라움을 주고 있다.
이들이 손에 쥔 종이, 휴대폰에 박 대통령의 거취와 당의 진로 등이 있던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주고 있는 상황이다.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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