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형 전 더불어민주당 국민경제상황실 부실장의 막말 논란이 눈길을 끌고 있다.
주진형 전 부실장은 지난 3월 강봉균 새누리당 공동선대위원장에게 "얼굴마담" "완전 허수아비"라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주진형 전 부실장은 이한구 공천관리위원장에겐 "혐오감 넘버원 중 한 명"이라했다
그는 또한 최경환 의원에겐 "무능해서 아무것도 할 게 없는 사람으로 판명된 사람"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어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박근혜씨"라ㅗ 불렀다
그는 또한 "박근혜 정권은 두 가지로 점철되는데 독살 맞거나 무능하거나"라고 꼬집었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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