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유정, 이혼에 대해?... "내 성격 탓이었던 것 같다"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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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유정, 이혼에 대해?... "내 성격 탓이었던 것 같다" 고백
  • 한소영 기자
  • 승인 2017.01.18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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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노유정 씨 소식이 알려졌다

그는 `아침마당` 출연했다

그는 결국 이야기를 하던 중 눈물을 보였다.

그는 배우 이영범과 이혼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이혼한 지는 2년이 지났고 그 전에 따로 산지는 4년이 됐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이어 "내 성격 탓이었던 것 같다. 어머니 세대는 참고 살지 않냐. 나는 참지 못하고 우울증도 겪다보니 이혼을 택한 듯하다"고 설명해 눈길을 끄었다.

또한 "아이 아빠와 별거를 하고 일이 줄었다. 닭발집도 하고 옷집도 하고 수산시장에서 일도 했었다"고 설명했다.

한소영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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