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안 씨 소식이 알려졌다
그는 6연승 올킬로 최종우승을 차지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21일 전파를 탄 KBS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방송은 남진의 '빈 잔', 태진아의 '옥경이' 등을 만든 조운파 편으로 꾸며져 누리꾼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명곡판정단은 현진영과 서지안 중 서지안을 뽑아 놀라움을 자아냈다.
서지안은 417이라는 고득점으로 1승을 해 놀라움을 더했다
한소영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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