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 이은주 씨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가 세상을 떠난지 12년을 맞이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앞서 '주홍글씨'에 대한 인터뷰를 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베드신, 그때 기억은 다시 떠올리고 싶지 않다"고 했다
그는 이어 "그 장면 찍고 서럽게 울었다 아무렇지 않게 베드신에 대해 말해 속상했다 난 배우이기 전에 여자이고 이제 겨우 스물넷이다"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한소영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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