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강원으로... "강원의 새로운 미래 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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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강원으로... "강원의 새로운 미래 열 것"
  • 김주미 기자
  • 승인 2017.04.26 08: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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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의 미래 대비 강조... 춘천, 원주, 강릉에서 국민승리유세
▲ 안철수 국민의당 대통령 후보는 26일 춘천, 원주, 강릉을 잇따라 방문해 강원도 유세에 나선다. 강원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며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 데일리중앙

[데일리중앙 김주미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통령 후보는 26일 강원도 유세에 나선다.

안 후보는 이날 춘천, 원주, 강릉을 잇따라 방문해 강원도의 바닥 표심을 훑을 예정이다.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고 유세를 통해 강원도 5대 공약을 발표한다.

강원 첫 행보로는 오전 11시 30분 춘천 애니메이션-로봇박물관을 방문한다.

안 후보가 춘천 애니메이션-로봇박물관을 찾는 것은 '융합혁명의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하는 미래'를 강조하고 '강원의 미래를 열겠다'는 상징적 의미라는 게 캠프 쪽 설명이다.

애니메이션박물관은 애니메이션 창작을 창작해보고 시청하는 곳이며 토이로봇관은 국내 로봇산업의 기술발전 수준을 확인할 수 있도록 체험하는 곳이다.

안 후보는 애니메이션-로봇박물관을 관람하고 해당 관계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이어 오후에는 춘천시장, 원주 문화의거리, 강릉 대학로 로터리를 차례로 찾아 '국민이 이깁니다'라는 메시지로 지역 유세를 펼친다.

안 후보는 연설을 통해 그가 대통령이 되면 강원도의 미래가 어떻게 달라지는지와 함께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 등을 포함한 지역 맞춤형 공약을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강릉 유세에는 평창동계올림픽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전·현직 올림픽 국가 대표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도경 선수 등이 참석한다.

또 전직 국가대표이자 메달리스트인 김선진·김형곤·한승수·송경택 선수가 함께 성공을 기원하며 쇼트트랙 헬멧에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과 승리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적어 전달한다.

안 후보는 "이번 대선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택하는 선거"라고 강조하고 "강원의 미래, 대한민국의 향후 20년 미래먹거리, 미래 일자리를 만들겠다"며 강원도의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김주미 기자 kjsk@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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