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관거관리위원회는 오늘(28일) 저녁 8시부터 밤 10시까지 서울 마포구 MBC에서 제19대 대통령 선거 후보 경제분야 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에는 문재인 더불어민주당·홍준표 자유한국당·안철수 국민의당·유승민 바른정당·심상정 정의당 후보 소식이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문 후보는 이날 토론 준비에 계속 몰두할 것으로 보이고 있다.
홍 후보는 이날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연합회관을 방문한다
그는 이후 서초구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초청 교육정책 간담회에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그는 마포구 박정희대통령 기념 도서관을 방문한다
이후 그는 토론회에 참석한다.
유 후보는 이날 서초구 반포주공아파트 관리사무소를 방문한다
이후 그는 아파트 경비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그는 이후 별도 일정을 잡지 않고 토론 준비에 몰두한다.
심 후보는 이날 영등포구 국회 본청에서 마크 내퍼 주한 미국대사대리를 접견한다
그는 이후 마포구 홍대입구역으로 이동한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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