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서울에서 진행된 '다이아(DIA) 페스티벌' 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이 행사의 진행도중 70세의 유투버 박막례 할머니가 지원자에게 화장을 해주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정은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