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도 최저임금이 7350원으로 정해진 소식이 알려졌다.이정미 정의당 대표는 "최저임금 10000원을 위한 초석"이라며 좋은 평가를 내놓고 있다.그는 17일 국회에서 진행된 상무회의에서 이러한 자신의 의견을 전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정은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