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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침대, 무슨 사연이?... "쓸곳 마당치 않아 머리아퍼"
2017년 07월 17일 (월) 14:51:10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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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전
대통령의 침대 소식이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침대는 국가 예산으로 샀기 때문에 본인이 갖고 나가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국가 예산으로 산 물건은 사용 기간이 정해져 있어서 처치곤란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17일 박 전 대통령의 침대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국가 예산으로 샀으니 내용 연한이 정해지고 그 기간 만큼 사용해야 해야 하는 데 쓸 곳이 마땅치 않아 머리가 아프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전 대통령의 침대 소식이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침대는 국가 예산으로 샀기 때문에 본인이 갖고 나가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국가 예산으로 산 물건은 사용 기간이 정해져 있어서 처치곤란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17일 박 전 대통령의 침대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국가 예산으로 샀으니 내용 연한이 정해지고 그 기간 만큼 사용해야 해야 하는 데 쓸 곳이 마땅치 않아 머리가 아프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전 대통령은 지난 3월 10일 헌법재판소의 파면 결정 이후 청와대에서 쓰던 침대를 그대로 두고 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청와대 관저에는 새 침대가 들어온 상황이며청와대 관계자에 따르면 김정숙 여사가 가구점에서 직접 개인 카드로 결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 대통령은 취임 직후 미국 백악관처럼 대통령 가족의 식비, 생활소품 비용, 반려견 마루와 반려묘 찡찡이의 사료비용까지 사비로 계산하겠다고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문 대통령 내외처럼 사비로 침대를 샀으면 문제가 되지 않았을 상황인 법.

전직 대통령이 쓰던 제품이어서 숙직자나 청와대 경호실에서 사용하기에는 지나치게 고급제품이라 부적절한 상황인 것으로 알려져 귀추가 주목된다.

청와대 관계자는 "혹시 외부에서 손님이 오신다거나 하면 쓸 일이 있을까 해서 그쪽에 비치해놨다"고 설명한 상황이다.

이 관계자는 이어 "나중에 광화문 대통령 시대를 맞이하게 되면 박 전 대통령이 이런 물건을 썼다고 전시를 한다거나 할 수도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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