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정치
     
김대식 여의도연구원장 취임... "보수우파 '싱크 넷' 구심점될 것"
2017년 07월 17일 (월) 16:10:44 김용숙 기자 news7703@dailiang.co.kr
공감 카카오스토리
▲ 김대식 여의도연구원장이 17일 공식 취임했다.
ⓒ 데일리중앙

[데일리중앙 김용숙 기자] 김대식 신임 여의도연구원장이 17일 공식 취임했다.

여의도연구원은 이날 오전 8시 30분 서울 여의도 본원 대회의실에서 제80차 이사회를 열어 김대식 원장 선임(안)을 의결했다.

이어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는 신임 주요당직자회의에서 김 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김 원장은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차관급),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차관급),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인수위원 등을 지냈다.

그는 학계와 정관계 등에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시민사회와 폭넓은 네트워크를 구축해왔다는 평가다. 특히 새로운 당 지도부의 개혁 의지를 잘 이해하는 인사로 알려져 있다.

김 원장은 '여의도연구원 가족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취임사)을 통해 "여연이 보수 정책·인재 네트워크 허브를 구축해 보수우파 '싱크 넷'의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정책혁신에 강력히 드라이브를 걸 것"이라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그는 또 이날 직원과의 상견례 자리에서 "연구원에서 돈 한 푼 받지 않는 무보수 명예 원장으로 봉사할 것"이라며 "연구원이 당과 당 밖의 보수 인재를 한데 모으는 '보수의 산실'이 될 수 있도록 원장부터 발 벗고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 원장은 한양대 대학원과 일본 오타니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대한 일
어일문학회장을 지냈다.

☞ 실시간 HOT 뉴스
☞ 이 시각 주요 뉴스
김용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데일리중앙(http://www.dailiang.co.kr) 무단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댓글(0)  |  엮인글(0)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이나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운영원칙]
전체 기사의견(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 후원하기 (농협중앙회) 301-0031-4951-01 (예금주 데일리중앙)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서울아00445(2007.10.15)
사업자등록번호 217-07-16341  |  대표이사 김철호  |  전자우편 shyeol@dailiang.co.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철호
Copyright © 2007 데일리중앙.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hyeol@dailiang.co.kr   |  전화 02 995 3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