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장화 사진 논란?... 무슨 일이?
상태바
홍준표 장화 사진 논란?... 무슨 일이?
  • 이성훈 기자
  • 승인 2017.07.20 12:17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소식이 알려졌다

그는 청와대 정당 대표 오찬 회동 대신 청주 수해현장을 찾아 봉사활동에 나선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보여주기식 봉사활동이 아니냐는 지적이 일각에서 흘러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9일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충북 청주의 수해복구 현장을 찾아 눈길을 끌고 있다.

충북 청주의 한 농장을 찾은 홍준표 대표는 본격적인 봉사활동에 앞서 장화를 신고 있던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홍준표 대표는 등산복 차림을 했다

그는 이어 흙더미를 치우는 등 한 시간 정도 복구 작업에 나서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날 보도 된 언론의 사진에 의하면 그가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 장화를 신는 모습도 공개된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주고 있다.

현장 관계자로 보이는 한 남성이 장화를 신겨주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고,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초 2017-07-20 13:07:34
ㅎㅎ 45분 봉사하고 밥묵고..
천막당사처럼 쇼하고 있네
봉사활동할려면 기본이 3~4시간은 해야지
기름값 아깝다..
일반인들 봉사활동 45분하고 봉사활동 실적도 못받아가네
웃긴다 코메디가 따로없네
국민들이 그리 쉽게 보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