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재정전략회의가 오늘부터 내일까지 이틀 동안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현직 장관인 김부겸 행정자치부 장관이 증세 필요성을 공개적으로 제기힌 것으로 알려졌다.
김부겸 행정자치부 장관이 새 정부의 경제정책 방향에 대해 작심 발언을 한것으로 알려졌다.
김 장관은 오늘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장관은 문재인 정부의 5개년 100대 과제를 보니 무거운 짐이 주어졌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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