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내륙인 쓰촨(四川) 성 쑤이닝(遂寧)시의 한 리조트 소식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곳에서 22일(현지시간) 중국인들이 수영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 곳은 '중국의 사해'로 불리기도 하는 상황이며 많은 피서객들이 몰리고 있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국 내륙인 쓰촨(四川) 성 쑤이닝(遂寧)시의 한 리조트 소식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곳에서 22일(현지시간) 중국인들이 수영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 곳은 '중국의 사해'로 불리기도 하는 상황이며 많은 피서객들이 몰리고 있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