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출신 배우 비비안수 씨 미모가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그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 사진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그는 자신의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앞서 지난 2014년 2세 연하 싱가포르 사업가 리원펑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그는 이후 2015년 아들을 낳은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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