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월 개통한 인천-김포 고속도로의 국내 최장 해저터널 ‘북항 터널’이 침수된 소식이 알려졌다
이 때문에 이틀째 차량 운행이 통제되고 있는 상황이다.
인천김포고속도로 관계자는 총 길이 5.5㎞인 북항 터널에서 200m가량의 구간에 높이 1m가량 빗물이 찼다고 24일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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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월 개통한 인천-김포 고속도로의 국내 최장 해저터널 ‘북항 터널’이 침수된 소식이 알려졌다
이 때문에 이틀째 차량 운행이 통제되고 있는 상황이다.
인천김포고속도로 관계자는 총 길이 5.5㎞인 북항 터널에서 200m가량의 구간에 높이 1m가량 빗물이 찼다고 24일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