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녹취록 공개 대 김학철 "언론이 레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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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녹취록 공개 대 김학철 "언론이 레밍"
  • 최우성 기자
  • 승인 2017.07.2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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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철 충북도의원이 '레밍' 막말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국민이 아닌 언론이 레밍 같다는 의미"라고 해명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KBS 청주방송총국이 김학철 의원과의 전화통화 녹취록을 공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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