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정치 | 만평
     
[만평] 극중주의? 새정치 2탄?
2017년 08월 07일 (월) 15:19:30 김동준 기자 kdjtoon@dailiang.co.kr
공감 카카오스토리
▲ 만평=김동준
ⓒ 데일리중앙

[데일리중앙 김동준 기자] 최근 당대표 출마 선언으로 정치를 재개한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의 '극중주의'가 또다시 정치권 안팎에서 회자되고 있다.

안 전 대표의 극중주의란 극좌와 극우와 같은 이데올로기 논쟁을 배격하고 중도 노선에 집중하겠다는 새로운 중도 개혁 노선을 일컫는다. 극우, 극좌에 맞선 중도 우선주의로 풀이된다.

이에 대해 비아냥도 쏟아지고 있다. 새정치에 이어 극중주의의 실체가 모호하다는 것.

국민의당 당대표 경선 출마를 선언한 정동영 국회의원은 '극중주의'에 대해 "한국 정치에서는 듣도 보도 못한 구호"라고 비꼬아 혹평했다.

정 의원은 "극중주의라는 구호에는 방향이 없고 신념이 없다는 점에서 기회주의적"이라며 "극중주의가 당의 보수화를 말하는 것이라면 5월 대선을 만들어낸 촛불민심으로부터의 이탈"이라고 비판했다.

     묶음기사
· 당청 지지율 동반 하락... 국민의당 지지율 상승· 정동영, 당대표 출마선언... "국민의당 구하겠다"
· 안철수 "당대표 출마하겠다"... 정치 재개
☞ 실시간 HOT 뉴스
☞ 이 시각 주요 뉴스
김동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데일리중앙(http://www.dailiang.co.kr) 무단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댓글(0)  |  엮인글(0)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이나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운영원칙]
전체 기사의견(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 후원하기 (농협중앙회) 301-0031-4951-01 (예금주 데일리중앙)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서울아00445(2007.10.15)
사업자등록번호 217-07-16341  |  대표이사 김철호  |  전자우편 shyeol@dailiang.co.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철호
Copyright © 2007 데일리중앙.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hyeol@dailiang.co.kr   |  전화 02 995 3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