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8일 공석인 헌법재판소 재판관에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여성인권위원회 위원장을 지낸 이유정 변호사(49·사법연수원 23기)를 내정한 소식이 화제다.
이 내정자는 1월31일 퇴임한 박한철 전 헌재소장 후임으로 지명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재인 대통령은 8일 공석인 헌법재판소 재판관에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여성인권위원회 위원장을 지낸 이유정 변호사(49·사법연수원 23기)를 내정한 소식이 화제다.
이 내정자는 1월31일 퇴임한 박한철 전 헌재소장 후임으로 지명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