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아나운서 27인이 업무 거부에 동참한 소식이 알려졌다
또한 신동호 아나운서 국장과 배현진 아나운서가 불참한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MBC 아나운서 27인은 18일 오전 8시부터 업무를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국언론노동조합 MBC 본부는 이날 오후 2시 고영주 이사장과 김광동 이사 등을 부동노동행위와 방송법 위반 혐의 등으로 고소하겠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