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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낚시하던 부자, 막내 구하려다 숨진 사고 소식
2017년 10월 09일 (월) 23:22:47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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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9일 바다낚시를 하던 40대 아버지와 11살 큰아들이 물에 빠져 목숨을 잃은 소식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들 부자는 어촌 마을 앞 방파제를 걷다가 발을 헛디뎌 넘어진 막내 아들(7)을 구하기 위해 바다에 뛰어들었다가 함께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다.

목포해경에 의하면 이날 오전 11시 15분께 전남 진도군 지산면 가학리 선착장에서 A(43·경기 포천시)씨의 막내아들이 바다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A씨와 큰아들이 잇따라 물에 뛰어들은 것으로 알려졌다.

두 아들은 선착장 주변에 있던 어선에 의해 구조됐다

하지만 형은 숨지고 막내만 목숨을 건졌으며 막내는 건강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됐으나 이미 숨진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9일 바다낚시를 하던 40대 아버지와 11살 큰아들이 물에 빠져 목숨을 잃은 소식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들 부자는 어촌 마을 앞 방파제를 걷다가 발을 헛디뎌 넘어진 막내 아들(7)을 구하기 위해 바다에 뛰어들었다가 함께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다.

목포해경에 의하면 이날 오전 11시 15분께 전남 진도군 지산면 가학리 선착장에서 A(43·경기 포천시)씨의 막내아들이 바다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A씨와 큰아들이 잇따라 물에 뛰어들은 것으로 알려졌다.

두 아들은 선착장 주변에 있던 어선에 의해 구조됐다

하지만 형은 숨지고 막내만 목숨을 건졌으며 막내는 건강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됐으나 이미 숨진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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