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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진드기 감염증세 80대 아내 숨지고 남편 중태
2017년 10월 13일 (금) 00:01:31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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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남양주시 등에 의하면 별내면에 사는 남편 A(81)씨와 부인 B(84)씨는 지난 2일 몸이 가려우면서 체력이 급격히 떨어졌다고

이들은 몸살감기와 비슷한 근육통과 발열 증세가 나타나 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B씨는 지난 8일 숨졌고 A씨는 위독한 상태로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당국은 이들의 혈액을 채취해 정밀 조사를 진행 중이며 결과는 2주 뒤 나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남양주보건소 관계자는 “이들 부부의 집 주변에 텃밭이 있어 일단 방역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농약을 쓰는 텃밭 등에는 살인 진드기가 살 확률이 낮아 정밀 조사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12일 남양주시 등에 의하면 별내면에 사는 남편 A(81)씨와 부인 B(84)씨는 지난 2일 몸이 가려우면서 체력이 급격히 떨어졌다고

이들은 몸살감기와 비슷한 근육통과 발열 증세가 나타나 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B씨는 지난 8일 숨졌고 A씨는 위독한 상태로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당국은 이들의 혈액을 채취해 정밀 조사를 진행 중이며 결과는 2주 뒤 나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남양주보건소 관계자는 “이들 부부의 집 주변에 텃밭이 있어 일단 방역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농약을 쓰는 텃밭 등에는 살인 진드기가 살 확률이 낮아 정밀 조사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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