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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여행사 고객정보 유출 + 대리점 여행비 횡령까지?
2017년 11월 14일 (화) 13:57:02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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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獵 여행사인 하나투어에서 고객들의 해외여행경비를 횡령해 잠적하는 사건이 생겨 눈길을 끌고 있다.

하나투어는 14일 해외여행을 예약한 고객들에게 "최근에 일산에 있는 대리점인 행복여행에서 고객 여행경비 횡령사건이 발생했다"고 통보한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더하고 있다.

하나투어 측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에 있는 이 판매대리점 대표가 대리점 명의나 자신의 개인 명의로 고객의 돈을 입금받아 횡령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하나투어 측은 이 사건으로 피해를 본 고객이 현재 약 1천 명으로 추산하고 경찰에 횡령사건을 조사해 달라고 고소장도 제출했다고 설명해 앞으로 상황이 어떻게 될지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이달 초 횡령사건을 인지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히 조처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대리점을 통해 여행상품 계약을 진행하더라도 입금할 때 예금주가 '하나투어'인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국내최대 여행사인 하나투어에서 고객들의 해외여행경비를 횡령해 잠적하는 사건이 생겨 눈길을 끌고 있다.

하나투어는 14일 해외여행을 예약한 고객들에게 "최근에 일산에 있는 대리점인 행복여행에서 고객 여행경비 횡령사건이 발생했다"고 통보한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더하고 있다.

하나투어 측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에 있는 이 판매대리점 대표가 대리점 명의나 자신의 개인 명의로 고객의 돈을 입금받아 횡령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하나투어 측은 이 사건으로 피해를 본 고객이 현재 약 1천 명으로 추산하고 경찰에 횡령사건을 조사해 달라고 고소장도 제출했다고 설명해 앞으로 상황이 어떻게 될지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이달 초 횡령사건을 인지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히 조처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대리점을 통해 여행상품 계약을 진행하더라도 입금할 때 예금주가 '하나투어'인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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