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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진 아나운서 이야기 들어보니?
2017년 11월 14일 (화) 17:23:22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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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d="LMcDGrZdF7" dmcf-ptype="general">신동진 아나운서가 지난 2012년 MBC언론노조 총파업 당시 올림픽 중계 프리랜서 캐스터로 MBC에서 활약한 방송인 김성주를 언급한 사연이 알려져 화제다.

신동진 아나운서가 지난 2012년 MBC언론노조 총파업 당시 올림픽 중계 프리랜서 캐스터로 MBC에서 활약한 방송인 김성주를 언급한 사연이 알려져 화제다.

신동진 아나운서는 지난 22일 한겨레 TV ‘김어준의 파파이스’에서 출연했다

그는 이날 "김성주에 대한 MBC 아나운서들의 생각은 어땠는지는 한 번도 알려진 적이 없다”는 질문을 받았다

그는 이질문을 받고 익을 열었다.

신동진 아나운서는 “저희가 6개월 파업을 하던 2012년에 올림픽이 있었다. 스포츠 캐스터들 모두 노조원이라서 안 가기로 했는데 그 자리를 김성주 씨가 갔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물론 김성주 씨도 인간적으로 고민은 했겠지만, 결국 본인이 선택한 건 저희가 피눈물을 흘리고 있는 상황에 사측에 힘을 실어준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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