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고소미 2009-05-24 01:34:27 더보기 삭제하기 저런 비극은 없엇을수도 잇었겟는데. 담배 한모금 피우면서 온갖 생각이 교차햇을텐데 가족들 자신의 정치적 동지들을 생각하면서 결심을 바꿀 수도 있지 않았겠나 싶다. 그렇게 생각하니 더 비통하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동트는새벽 2009-05-24 01:27:22 더보기 삭제하기 각하! 슬픈미로 2009-05-23 23:09:08 더보기 삭제하기 생각하면 가슴이 저민다. 홀로 얼마나 많은 불면의 밤을 지내며 결심을하고 또 결심했을까. 정말로 생각할수록 가슴아프고 안됏다는 생각이 든다. 한 나라의 대통령까지 지낸 사람을 저토록 막다른 벼량으로 내모는 자가 과연 누구인가. 꼭 저렇게 해야 했는가. 김강식 2009-05-23 17:26:40 더보기 삭제하기 정말 안타깝고 참담하다. 왜 이런 일이 벌어졌는지는 국민들이 다 알고 역사가 알고 있다. 다시는 이런 정치 보복이 되풀이되어서는 안된다. 정말 이런 나라에 산다는게 부끄럽고 창피하다. 검찰, 당신들이 무슨 짓을 저질렀는지 알겠지. ▶◀ 2009-05-23 16:11:16 더보기 삭제하기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좋은 세상에서 편히 눈감길 바랍니다. 처음처음1끝끝
고소미 2009-05-24 01:34:27 더보기 삭제하기 저런 비극은 없엇을수도 잇었겟는데. 담배 한모금 피우면서 온갖 생각이 교차햇을텐데 가족들 자신의 정치적 동지들을 생각하면서 결심을 바꿀 수도 있지 않았겠나 싶다. 그렇게 생각하니 더 비통하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슬픈미로 2009-05-23 23:09:08 더보기 삭제하기 생각하면 가슴이 저민다. 홀로 얼마나 많은 불면의 밤을 지내며 결심을하고 또 결심했을까. 정말로 생각할수록 가슴아프고 안됏다는 생각이 든다. 한 나라의 대통령까지 지낸 사람을 저토록 막다른 벼량으로 내모는 자가 과연 누구인가. 꼭 저렇게 해야 했는가.
김강식 2009-05-23 17:26:40 더보기 삭제하기 정말 안타깝고 참담하다. 왜 이런 일이 벌어졌는지는 국민들이 다 알고 역사가 알고 있다. 다시는 이런 정치 보복이 되풀이되어서는 안된다. 정말 이런 나라에 산다는게 부끄럽고 창피하다. 검찰, 당신들이 무슨 짓을 저질렀는지 알겠지.
담배 한모금 피우면서 온갖 생각이 교차햇을텐데
가족들 자신의 정치적 동지들을 생각하면서 결심을 바꿀 수도 있지 않았겠나 싶다.
그렇게 생각하니 더 비통하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