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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뮤지컬 '캣 조르바: 피타의 퍼즐', 주연급 캐스팅 공개
내년 1월, 서울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에서 개막... 스토리와 군무 등 한층 업그레드
2017년 11월 23일 (목) 08:39:27 송정은 기자 shyeol@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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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미엄 가족뮤지컬 <캣 조르바: 피타의 퍼즐>이 2018년 1월 12일 서울 강동구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에서 개막한다. 23일 주요 캐스팅을 공개했다. 주인공 명탐정 조르바 역의 김순택. (자료=아담스페이스)
ⓒ 데일리중앙

[데일리중앙 송정은 기자] 국내외서 작품성을 인정받은 프리미엄 가족뮤지컬 <캣 조르바: 피타의 퍼즐>이 시즌3 공연을 앞두고 주연급 캐스팅을 23일 공개했다.

초연 때부터 이례적으로 대학로 연기파 배우들을 전격 기용, 그 어떤 가족뮤지컬보다 작품성을 추구하고 있는 가족뮤지컬 <캣 조르바: 피타의 퍼즐>.

국내 뿐 아니라 전세계 가족뮤지컬 시장을 겨냥해 가족뮤지컬이 미취학 아동만을 위한 단순하고 유치한 플롯이라는 고정관념과의 정면승부에 나섰다.

프리미엄 가족뮤지컬을 표방하는 뮤지컬 <캣 조르바: 피타의 퍼즐>은 아주 어린 미취학 아동들이 <뽀로로>나 <구름빵>과 같은 아동극을 지나 조금은 성숙되고 발전된 공연을 찾는 나이인 7~10세를 겨냥해 만든 가족뮤지컬.

때문에 어린이 관객들은 물론 부모 관객들도 함께 보고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완성도면에 심혈을 기울여 초연 때부터 5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 작품성을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

이에 캐스팅 역시 대학로에서 주연급으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들을 대거 투입, 주조연으로 포진해 극의 상황적인 묘사 또한 기존의 아동극과는 전혀 다른 노선을 걷는다.

주인공인 명탐정 조르바 역에는 <엘리자벳> <레베카> 등에서 활동하고 초연 때부터 함께한 배우 김순택씨가 다시 한 번 도전한다.

그는 "정말 좋은 가족뮤지컬을 만들고 싶은 마음 하나로 시작했다. 그 노력들이 더해져 여기까지 왔고 첫 공연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무대였다. 어떻게 다시 이 무대를 안 설 수 있겠느냐"라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극중 명탐정 조르바는 수학퍼즐로 사건을 해결하는 비상한 두뇌를 지닌 소유자로 고양이 왕국을 위험으로부터 지켜내라는 나라의 부름을 받는다.

▲ 2018년 1월 12일 서울 강동구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에서 개막하는 프리미엄 가족뮤지컬 <캣 조르바: 피타의 퍼즐>이 23일 주요 캐스팅을 공개했다. 왼쪽부터 임재현(마법사 피타 역), 최미소(길고양이 미미역), 최미용(여왕 프레야 역). (자료=아담스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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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맞서 마법으로 고양이 왕국과 인간 세상을 갈라놓으려는 마법사 피타 역의 임재현씨 역시 뮤지컬 <시라노> <레미제라블> 등의 작품에서 활동했던 개성파 배우.

인간 세상에서 왕자인 오드를 만나 사랑에 빠진 길고양이 미미 역에는 <담배가게 아가씨> <배쓰맨>에서 활약하고 있는 배우 최미소씨가 맡는다. 고양이 왕국 이페르의 여왕 프레야 역에는 <조로> <프랑켄슈타인> 등에서 활약한 배우 최미용씨가 카리스마 있는 연기로 관객들을 만난다.

과연 고양이 명탐정 '조르바'는 마법사 '피타'의 반란을 막고 고양이 왕국 '이페르'를 지켜낼 수 있을까.

프리미엄 가족뮤지컬 <캣 조르바: 피타의 퍼즐>은 2018년 1월 12일 서울 강동구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에서 막이 올라 2월 25일까지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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