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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 새로운 일자리 창출 및 조직 혁신 논의
지사장 워크숍 열어... 김성주 이사장 "어제를 반성하고 오늘을 혁신해 미래로 나아가자"
2017년 12월 06일 (수) 18:41:58 류재광 기자 hikyricky@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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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6일 전주시 덕진구 공단 본부 사옥 1층 온누리홀에서 임원들과 전국 109개 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조직 혁신을 위한 '지사장 워크숍'에서 "어제를 반성하고 오늘을 혁신해 미래로 나아가자"고 말했다. (사진=국민연금공단)
ⓒ 데일리중앙

데일리중앙 류재광 기자] 국민연금공단이 6일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조직 혁신에 나서기로 했다.

국민연금공단은 이날 전주시 공단 본부 사옥에서 임원들과 전국 109개 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사장 워크숍'을 열어 일자리 창출과 조직 혁신을 위한 논의를 이어갔다.

이 워크숍은 취임 1개월째를 맞은 김성주 이사장의 경영방침과 정부의 정책 방향을 전파하고 좋은 일자리 창출 방안에 대한 실효성 있는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김성주 이사장은 "현재의 시대정신은 국민과 정의"라며 "이러한 시대정신과 정부의 국정철학을 반영해 어제를 반성하고 오늘을 혁신해 미래로 나아가자"고 말했다.

국민의 눈높이에서 반성하고 시스템과 제도 운영의 문제는 없었는지 점검해 내부 혁신을 하고 이를 토대로 향후 30년 미래로 나아가자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읽힌다.

이어 진행된 일자리 창출 관련 토론에서는 어떤 일자리를 어디서 만들지 함께 고민하며 열띤 토론의 장이 펼쳐졌다.

지금까지 해오지 않은 완전히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방안에 대한 얘기가 쏟아졌다.

토론이 끝난 뒤 김성주 이사장은 "오늘 토론이 일회성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몇 차례의 심층토론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 과제를 찾고 실행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김 이사장은 마지막으로 "모든 직원이 똘똘 뭉쳐 어떤 폭풍우에도 끄떡없는 국민의, 국민을 위한, 국민에 의한 즉, 국민이 주인인 국민연금이라는 큰 집을 짓자"고 역설했다.

한편 이날 워크숍에서는 김연명 중앙대 사회복지학과 교수의 '새 정부의 국정철학과 정책 방향에 대한 이해' 특강을 비롯해 성희롱 예방 교육 등도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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