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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홍 의원, 호남 발전과 농업 지키기 나서... 농어업 예산 증액
2017년 12월 07일 (목) 10:33:05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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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주홍 의원실은 "(황주홍 의원이) 국회 예결위 계수조정소위 위원들 중 유일한 농해수위원회 소속 위원으로서 정부 재정당국과 다른 계수조정소위 위원들을 설득하여 농어업 예산을 무려 5,172억원을 증액시킨 쾌거를 이루었다"고 알렸다.(사진=황주홍 의원)
ⓒ 데일리중앙

문재인 정부의 첫 예산안에서 농수산업 예산이 소홀했다는 점을 지적하며 국민의당은 호남 발전과 농업지키기에 노력하고 있다고 스스로 평가했다.

국회에서 통과된 예산안 심사 결과를 보면, 고흥·보성·장흥·강진 지역구 황주홍 의원(국회 예결위 간사 겸 농해수위 상임위 간사)이 맹활약한 국민의당이 호남 발전과 농업 지키기에 얼마나 중요한 존재인지가 명확하게 드러난다는 평가이다.

7일 황주홍 의원실은 보도자료를 내어 "(문재인 정부에서) 농업 예산은 0.04%(53억원) 증가하였으니 증가가 사실상 전혀 없었고 수산업 예산은 오히려 0.6%(300억원) 감소하기까지 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는 어느 정부에서도 없었던 일"이라 꼬집었다.

황의원실은 "(황주홍 의원이) 국회 예결위 계수조정소위 위원들 중 유일한 농해수위원회 소속 위원으로서 정부 재정당국과 다른 계수조정소위 위원들을 설득하여 농어업 예산을 무려 5,172억원을 증액시킨 쾌거를 이루었다"고 알렸다.

이어 "황주홍 의원은 변동직불금 예산(1조4,900억원) 중 다 사용하지 못해 불용 처리될 것이 확실한 7,000억원 중에서 4,100억원을 농업 예산으로 전환시키는데 가장 앞장서서 선도적 역할을 했다"고 강조했다.

황 의원은 가뭄대책비, 가축질병 예방을 위한 축사 현대화 사업, 농산물 소비촉진 등의 농업 예산이 대폭 증액될 수 있도록 하는데 주도적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영산강 Ⅲ지구(해남·영암) 예산 422억원(339억원 증액)이 확보되고, Ⅳ지구(무안·신안·함평·영광) 예산 410억원(50억원 증액)이 확보되는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고 알렸다

황주홍 의원은 "이 나라가 제대로 되려면, 지역간 균형발전이 절대 필요하다"는 논리로 정부와 여야 동료 의원들을 광주시, 전남도, 전북도의 관계자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설득했다.

황 의원실은 "민주당과의 공동정책 협의를 통해 총사업비 2조4,731억원 규모의 호남고속철도 2단계 노선(무안공항 경유)를 관철시켰고, 이 사업을 위해 422억원을 증액시킨 것은 일대 업적으로 기록될만하다는 평가"라 전했다.

이어 "광주전남의 가장 오래된 숙원사업이었던 경전선(광주~순천) 전철화 사업(총사업비 2조304억원 규모)을 위한 타당성 조사가 완료되면 바로 예산을 편성하도록 법적으로 규정했고 기본계획비 48억원을 역사상 처음으로 반영시킨 것 또한 획기적인 일이라는 평가"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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