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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찬 갑상선암 고백에 양세형 "동생 먹여살릴 자신"
2018년 02월 12일 (월) 12:35:53 이지연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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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
갑상선암 투병에 형 양세형이 안타까운 심경을 고백해 눈길을 끌고 있다.

양세형 양세찬 형제는 11일 전파를 탄 SBS '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에서 양세찬의 갑상선암 수술 당시 기억을 떠올린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다.

이날 양세찬은 "사실 난 아픈 건 아니었다. 병명이 아픈 거지 난 아픈 사람이 아니었다. 형이랑 건강검진을 받다가 초음파를 하는데 이상 징후가 발견됐다더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조직검사를 했는데 시간이 지나 '코빅' 녹화 도중 전화가 왔다. 양성으로 판단돼 갑상선암이라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깜짝 놀랐다. 그때 눈앞에 깜깜해질 정도로 쇼크가 왔는데 내가 당황한 모습을 보였을 때 '얜 의지할 데가 없겠구나'란 생각이 드는 동시에 내가 센 모습을 보여줘야겠다 그래서 '됐어. 아무것도 아니래. 까불지 말고. 잠깐, 보험 들었었나?' 이랬다"고 털어놨다.

또한 "0.1초도 안돼 생각한 게 뭐였나면 동생이 수입이 0원이거나 딸린 가족이 있다 하더라도 난 자신 있는 거다. 얘를 먹여 살릴 자신이 말이다"고 말해 눈길을 끌고 있다.

양세찬 갑상선암 투병에 형 양세형이 안타까운 심경을 고백해 눈길을 끌고 있다.

양세형 양세찬 형제는 11일 전파를 탄 SBS '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에서 양세찬의 갑상선암 수술 당시 기억을 떠올린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다.

이날 양세찬은 "사실 난 아픈 건 아니었다. 병명이 아픈 거지 난 아픈 사람이 아니었다. 형이랑 건강검진을 받다가 초음파를 하는데 이상 징후가 발견됐다더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조직검사를 했는데 시간이 지나 '코빅' 녹화 도중 전화가 왔다. 양성으로 판단돼 갑상선암이라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깜짝 놀랐다. 그때 눈앞에 깜깜해질 정도로 쇼크가 왔는데 내가 당황한 모습을 보였을 때 '얜 의지할 데가 없겠구나'란 생각이 드는 동시에 내가 센 모습을 보여줘야겠다 그래서 '됐어. 아무것도 아니래. 까불지 말고. 잠깐, 보험 들었었나?' 이랬다"고 털어놨다.

또한 "0.1초도 안돼 생각한 게 뭐였나면 동생이 수입이 0원이거나 딸린 가족이 있다 하더라도 난 자신 있는 거다. 얘를 먹여 살릴 자신이 말이다"고 말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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