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정은 씨가 자신의 남편과 함께한 홍콩 데이트 사진을 공개해 축하를 받고 있다.
12일 김정은은 자신의 SNS에서 파티에 초대되어 붉은색 드레스를 입은 모습의 사진을 공개해 팬심을 자극하고 있다.
그는 자신의 이름이 쓰인 명찰을 공개했다.
이어 "Ms_Jung_Eun_Park #오늘 내이름은 그렇지.. 박정은이지"라는 글을 써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이지연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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