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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일자리 시장' 기치 광주시장 출마 선언
"시민의 삶을 바꾸는 첫 일자리 시장 되겠다"... 광주 르네상스 구현 포부
2018년 02월 13일 (화) 13:15:26 석희열 기자 shyeol@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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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섭 문재인 정부 초대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은 13일 광주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일자리 시장'을 기치로 6.13지방선거 광주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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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중앙 석희열 기자] 이용섭 문재인 정부 초대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이 13일 '일자리 시장'을 기치로 6.13지방선거 광주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용섭 전 부위원장은 이날 광주 광산구 광주경제고용진흥원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광주의 경
제적 낙후를 해결하라는 시민의 부름을 받고 깊은 고민 끝에 출마를 결심했다"며 "시민의 삶을 바꾸는 첫 일자리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그간 공직자로서 정치인으로서 경제전문가로서 보고 듣고 경험한 모든 역량을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 건설에 쏟아 고향분들의 은혜에 결초보은하겠다"고 말했다.

기자회견에 앞서 이 전 부위원장은 광주 5.18민주유공자유족회(회장 정춘식),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회장 김후식), 5.18구속부상자회(회장 양희승) 등 5.18 광주민주화운동 3단체 대표들을 비롯해 지지자 및 시민 1000여 명과 함께 국립 5.18민주묘지를 찾아 오월 영령들께 참배했다.

이용섭 전 부위원장은 출마 기자회견에서 "이제 저는 험난한 길이지만 위대한 광주시민과 당원 여러분을 믿고 당당한 광주시대를 열기 위한 대장정의 첫발을 내딛는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이어 "저는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에 이르기까지 3번의 민주정부의 부름을 받고 중요한 국가적 과제를 성공적으로 완수했다"며 "이제 정의롭고 풍요로운 당당한 광주를 만들라는 광주시민의 부름에 저의 모든 것을 바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그는 또 "광주다움을 바탕으로 정의롭고 풍요로운 '3향(義鄕, 禮鄕, 味鄕)'의 도시로 광주를 부활시켜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세우고 시민들의 자존심을 회복시키겠다"라면서 "문재인 대통령과의 끈끈한 15년 인연과 신뢰를 바탕으로 중앙정부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광주시민의 꿈을 실현해 나가겠다"며 광주 르네상스 구현의 포부를 말했다.

이 전 부위원장은 광주의 역사와 시민의 삶을 바꿀 비전과 정책으로 ▲일자리가 넘쳐나는 광주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행복한 공동체 ▲광주다움으로 '사람과 돈과 기업이 모이는 광주' ▲4차 산업혁명의 중심도시 광주 ▲민주 인권 평화의 세계중심도시 광주 ▲상생을 위한 광주전남 통합경제권 구축 ▲지방분권시대의 광주발전 로드맵 마련 ▲아름다운 경쟁과 깨끗한 정책선거 제안 등 시민과의 8대 약속을 발표했다.

▲ 이용섭 일자리위원회 전 부위원장은 13일 광주시장 출마 기자회견에 앞서 5.18 광주민주화운동 3단체 대표들을 비롯해 지지자 등 1000여 명과 함께 국립 5.18민주묘지를 찾아 오월 영령들을 참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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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일자리정책에 대한 강한 포부를 드러냈다.

그는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에서 설계했던 로드맵을 광주에서부터 실현하고 광주형 일자리모델도 성공시켜 그 성과를 전국으로 확산시켜 문재인정부의 일자리 정책 성공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이 전 부위원장은 끝으로 "오늘이 당당한 광주시대를 연 역사적인 첫 걸음으로 기록될 수 있도록 광주시민의 삶을 바꾸는 첫 일자리 시장이 되겠다"고 다시 한 번 각오를 다지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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