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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초등학교 불, 담배 때문일까?... 대체 무슨 일이?
2018년 02월 13일 (화) 13:27:55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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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 서원구의 한 초등학교 분리수거장에서 화재가 생긴 소식이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13일 한 매체에 의하면 지난 12일 낮 12시께 충북 청주시 서원구 사창동 소재 한 초등학교 쓰레기 분리수거장에서 불이 난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불은 분리수거장 30여㎡를 태운 뒤 25분 만에 진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다행히도 교실에 있던 학생 870여 명은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에 의하면 학교 CCTV에 사회복무요원 A씨(23)와 교과서 배부를 위해 고용된 B씨(21)가 오전 11시45분 분리수거장에 최종 출입하고 13분 후 지붕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는 모습이 찍혀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경찰에서 "분리수거장에서 흡연을 했다"고 진술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경찰과 소방당국은 CCTV 화면 등을 근거로 담뱃불이 화재의 직접적인 원인인지를 조사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충북 청주시 서원구의 한 초등학교 분리수거장에서 화재가 생긴 소식이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13일 한 매체에 의하면 지난 12일 낮 12시께 충북 청주시 서원구 사창동 소재 한 초등학교 쓰레기 분리수거장에서 불이 난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불은 분리수거장 30여㎡를 태운 뒤 25분 만에 진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다행히도 교실에 있던 학생 870여 명은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에 의하면 학교 CCTV에 사회복무요원 A씨(23)와 교과서 배부를 위해 고용된 B씨(21)가 오전 11시45분 분리수거장에 최종 출입하고 13분 후 지붕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는 모습이 찍혀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경찰에서 "분리수거장에서 흡연을 했다"고 진술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경찰과 소방당국은 CCTV 화면 등을 근거로 담뱃불이 화재의 직접적인 원인인지를 조사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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