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과 청와대, 정부가 근로시간 단축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위법한 휴일근로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는 내용의 '검토안'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20일 민주당에 의하면 당정청은 최근 논의를 통해 '휴일 근로 자체를 하지 않도록 금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예외적으로 근무할 경우 대체휴가를 의무화한다'는 원칙을 정한것으로 알려졌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정은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