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저스틴 비버에게 늦둥이 동생이 생긴 소식이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21일(현지 시각) 외신 보도에 의하면 저스틴 비버의 친부인 제레미 비버의 아내 첼시 리벨로가 임신 4개월 째라고 알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제레미 비버는 최근 자신의 SNS에 "아름다운 내 아내"라는 글과 함께 새 아내 첼시 리벨로의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첼시 리벨로는 비키니를 입고 있다.
그는 아버지 제레미 비버가 전 부인들 사이에 둔 재스민 비버, 잭슨 비버에 이어 세번째 이복동생을 가지게 된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다.
이지연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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