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u 중국 반칙 공개로 중국의 입장이 난처하게 된 소식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평창 올림픽 쇼트트랙 3,000m 계주 결승전에서 실격된 중국의 반발이 계속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국제빙상연맹(ISU)이 이례적으로 반칙 장면 사진을 공개하며 중국의 입을 봉쇄시킨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다.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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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u 중국 반칙 공개로 중국의 입장이 난처하게 된 소식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평창 올림픽 쇼트트랙 3,000m 계주 결승전에서 실격된 중국의 반발이 계속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국제빙상연맹(ISU)이 이례적으로 반칙 장면 사진을 공개하며 중국의 입을 봉쇄시킨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다.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