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경기가 진행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이병헌과 이민정은 남자 500m 준결승이 열리는 동안 경기장 관객석에 앉아 있었다

이날 쇼트트랙 남자 500m에서는 황대헌(19·부흥고)과 임효준(22·한국체대)이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땄다

이지연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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