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사회
     
경조증 발언 전문의, 어떤 말 했길래... 학회 제명 위기
2018년 03월 13일 (화) 11:06:33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
공감 카카오스토리
경조
발언 전문의 김 씨가 학회 제명 위기에 처한 소식이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낸다.

지난 12일 대한신경정신의학회에 의하면 학회 윤리위원회는 지난달부터 청문심사위원회를 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이러한 사항 등 김 전문의에 대한 본격적인 조사와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또한 빠를 경우에는 다음 주에 징계가 확정될 예정이다.

이는 김 전문의가 앞서 배우 유아인에게 경조증(가벼운 정도의 조증)이 의심된다고 주장해 물의를 일으킨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다.

협회는 "정신과 진료의 특성상 개인을 진료실에서 면밀히 관찰하고 충분히 면담하지 아니하고는 정신과적 진단을 함부로 내리지 않는다"고 알렸다

또한 "윤리규정에 따라 조치해달라"는 내용을 의학회에 요구했다.

의학회 역시 이러한 제안을 신중하게 고려, 제명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다.

의학회 측 관계자는 "'경고'와 '회원자격 정지'가 아닌 제명을 결정한 점은 이례적인 일로, 그만큼 학회가 이번 사건을 심각하게 인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경조증 발언 전문의 김 씨가 학회 제명 위기에 처한 소식이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낸다.

지난 12일 대한신경정신의학회에 의하면 학회 윤리위원회는 지난달부터 청문심사위원회를 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이러한 사항 등 김 전문의에 대한 본격적인 조사와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또한 빠를 경우에는 다음 주에 징계가 확정될 예정이다.

이는 김 전문의가 앞서 배우 유아인에게 경조증(가벼운 정도의 조증)이 의심된다고 주장해 물의를 일으킨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다.

협회는 "정신과 진료의 특성상 개인을 진료실에서 면밀히 관찰하고 충분히 면담하지 아니하고는 정신과적 진단을 함부로 내리지 않는다"고 알렸다

또한 "윤리규정에 따라 조치해달라"는 내용을 의학회에 요구했다.

의학회 역시 이러한 제안을 신중하게 고려, 제명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다.

의학회 측 관계자는 "'경고'와 '회원자격 정지'가 아닌 제명을 결정한 점은 이례적인 일로, 그만큼 학회가 이번 사건을 심각하게 인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실시간 HOT 뉴스
☞ 이 시각 주요 뉴스
이성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데일리중앙(http://www.dailiang.co.kr) 무단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댓글(0)  |  엮인글(0)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이나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운영원칙]
전체 기사의견(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 후원하기 (농협중앙회) 301-0031-4951-01 (예금주 데일리중앙)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서울아00445(2007.10.15)
사업자등록번호 217-07-16341  |  대표이사 김철호  |  전자우편 shyeol@dailiang.co.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철호
Copyright © 2007 데일리중앙.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hyeol@dailiang.co.kr   |  전화 02 995 3213